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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양식 The nourishment of love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러브앤프로듀서 #허묵 #유연 #허묵유연 #MerryChristmas https://t.co/B7TjSEyfDj
“만약 눈이 그치지 않는다면, 우리 둘이서 함께 따듯하게 지내면 돼요.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면서.”
<눈의 온도> https://t.co/aP1LSPPREr
첫눈 내린 날, 눈사람과 눈 토끼를 만드는 허유 이야기. 크리스마스 전편. 후편은 말일 전에 올릴게요~
#러브앤프로듀서 #허묵 #유연 #허묵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