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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웨딩 그림들이 하나같이 어딘가 맘에 안들어서... 이번 그림은 정말 이 악물고 열심히 그렸다네요... 아무튼 모아보니 웨딩 앨범같아서 좋긴한듯,,
이런거 올리면서 또 재탕 올린다고 욕듣는 거아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망설이게 되는 내가 너무 싫어 죽겠는데 그래도 나는 지지 않고 올릴 것이다 아무튼 키스데이니까
허유 키스해(짝)
몰라 망한 축전인데 그냥 보세요 어제 혹시 쓰시게 될까봐 기왕이면 더 다듬어드리고 싶어서 수정하고 있었다네요
바보같은 랄
그럴 필요가 없게 된다는 걸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암튼 이거도 맘에 안드셨을지도 모르겠네요.. 뒤에서 평가 많이 하셨나요? 죄송합니다.
모르겠고 제 허유 가을(작년 9~11월) - 겨울(작년 12월~올해 2월) - 봄(올해 3~5월) 연성 색감 차 보실분 연성들 계절감이 너무 오져서 웃김; 마치 허유의 관계 진척을 보는 것 같군요 허유 1년차 가을-겨울-2년차 봄같은 감정선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