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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유연 씨. 이렇게 예뻐서 어떡하지.”
<기억의 형태> 中 https://t.co/AQZZMMYTUT
심야복지 새해(음력) 첫 춘화 u_u*
이렇게 설맞이 한상차림을 끝냅니다..,, 행복한 신년 되세요...
#러브앤프로듀서 #허묵유연
저는 스디를 못그린답니다 그러니 찐빵으로 그리겟어요 웨이보 신년인사용으로 그린건데 기여워서 여기도 슬쩍 ㅋㅋㅋㅋ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용 허묵유연도 복 많이 받아
유연은 씩씩거리다 손을 뻗어 그의 머리카락을 아프지 않게 채어 잡았다. 눈물을 맺은 열기 가득한 눈으로 쏘아보며 말했다.
“말, 하지, 마요.”
https://t.co/eCaouajJjI
새해맞이 심야복지 입니다......,,, 뭐야 좀 야한듯 ^ ^
감사 합니다......
#러브앤프로듀서 #허묵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