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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우리는 이라크와 아프간에 추가 한국군 파병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하자 부시가 이어폰 귀에서 잡아빼면서 We discussed라고 하고 이명박은 또 그걸 보면서 입모양으로 "아 했구나"했을때 정말 이짤 기분이었음. https://t.co/VSpnpEExH6
굴뚝마을의 푸펠. 통제가 엄격한 폐쇄사회, 그곳에서 금기시된 꿈을 얘기한 그 꿈을 이어받은 아들, 그리고 아들의 꿈을 행동으로 옮기도록 동력을 준 "하늘에서 떨어진 누군가"라는 정말 전형적인 일본 모험물의 공식을 따른 극장용 애니.
이건 크게 두가지 이유인데, 하나는 '러시아의 위대함을 성취한 지도자들은 모두 신의 계획아래 조화를 이룬다.'(위대한 지도자중 나쁜 지도자는 없다. 성적으로나 속적으로나)라는 다소 김문수 스러운 대중정서가 존재하고 거기 편승해 신도수를 늘리고 싶은 성직자들이 있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