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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시마다 일족만이 보코를 부린다.. 그려야지 그려하지 하다가 이제서야 그린 아리스쟝
걸판뽕차서 한동안 안그렸던 유카리. 22일날 하나 더 그려야지
한참 걸판뽕 차오를때 그리기 시작했다가 과제한다고 밀리던 우리찐 유카리완성
음..?
다시 칠한 두체
프사 바꾸려고 안초비 그려놓고 적용해보니 칠해놓은게 맘에 안들어서 되돌리려고 했더니 전에 쓰던게 어디갔는지 안보인다.
오도도도...
행아웃하면서 친구가 그리는거 따라그린 그림.
걸장판 보고나니까 걸판뽕이 찬다 뽕차서 그린 안초비
상추먹을 때마다 지가르데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