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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후완 카드군이 공개되었을 때 한 번 맞춰볼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일단 일러스트가 귀엽고, 또 카드명에 꽂히는 경우가 많은데 마음에 드는 이름이 많았거든요 (의문의 지도, 미지의 바람)
근데 티어덱이라는 말 듣자마자 귀신같이 관심 꺼짐 (반골의 상)
이니셜 D 주인공 이름과 만화책 마지막 상대 성을 합치면 파이즈 주인공 풀네임이 된다.
(후지와라 타쿠미, 이누이 신지, 이누이 타쿠미)
한자는 다르지만
식물족 유저 애증의 대상
악역 이미지던 식물족을 주역이 써줬다는 점에서 평가를 주고 싶지만, 5d's 답게 덱에 뭔 이상한 잡종족을 많이 써서 식물족 지원을 중구난방으로 만들어버렸다
개인적으로 저는 우타하 일러스트 좋아합니다. 부장다운 진중함과 늠름함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블루아카에 널린 게 귀여운 캐릭터니까 밀레니엄에도 한 명 정도는 이런 애가 있어도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