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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이 팔에 두드러기 올라와서 패스...
포키몬 기준은 그냥 좀.. 어울리는거갓음 이라서 전혀 상성 이런거 1도 생각않함
거진 2년만에 나왓던 챙컵떡밥이여서 즐겁긴햇언(ㅇㄴ 투어 진짜...)
지인들한테 뜯어낸 그림을 보며 혼자 훈훈해하기 (감사합니다)
이거 역시 개맘에 드는 근데 일어계 프사를 이거로 바꾸기엔 좀... 그렇지 않나? 되서 자제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