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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허십니까 또 왔습니다.
이번 36화는 은우하은 허그샷이 있습니다만 직접 가서 보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 두 사람의 얼빡샷만 놓고 가겠습니다. 사랑의 헌옷수거함 보세요. 은우가 잘생겼고 양아치이고 은발입니다. 안아줘 하는 하은이... 킬리만자로에 만년설이 다 녹아버리는 귀여움이죠.
이런 스킨쉽에 아주 많이 환장하는 편.. 덩치도 크면서 계속 와락와락 안기는게 매우 귀엽고 강아지 같애.. 한나한테 집착하는 것도 있겠지만 사호가 어디가서 안겨 버릇하는 놈이 아니니까ㅋㅋㅋ
이거 연출 너무 개쩔지 않나요. 원래는 인간의 눈이라 진녹색이었는데 응급차 사이렌 불빛이 안경에 비추면서 전생의 악마 눈으로 되돌아 옴.. 줜나 아윌비붹... 같은 분위기임.. 퐈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