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라(잔향) | 허술한 빡겜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찐빵고영~

프로필 사진 나름 산타모자 씌운거에요, 헤헿..

★라샤드 20cm 2체: (토끼+원단)최종샘플 확인->2차입금 대기중
★바레타 20cm 2체: 수요조사참여
★옷 1번: 1차입금완료, 2월예상
★옷 2번: 입금완료, 11월 말예상

타속성 [빛/어둠] 라샤드 상상 이미지. 설정은 [매드 사이언티스트/냉철한] 라샤드. 내가 쪄내고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니ㅠㅠ 볼 수록 좋아지는데 어떻하지?? 라샤드 스토리 너무 궁금해~

그리고 제 망상중에 하나인데, [풀]라샤드는 왜 파브르가 생각나는ㅋㅋㅋㅋ차분하고 자연친화적 마탑주. 아니 갑자기 시골총각 향기가 나는데? 덥다고하면 수박 하나 들고와서 쪼개줄거 같아.

[빛]라샤드는 찐으로 매드 사이언티스트 빌런 포지션이면 어떨까? 구제불능을 넘어서 폭주해버린..엘펜하임을 붕괴시킬 만한 위협이 되어버린 마탑주. 이쁘고 위험한 라샤드가 보고싶다.

이 마도공학자는 던져버린 안경 회수, 무거운 스테프를 휘두르는 것, 카트리지 재장전을 반지에 적용되어 있는 프리셋의 '손까딱'으로 모두 해결합니다. 하지만 전투가 끝나고 절절매며 안경 줍는 모습을 상상하면, 완벽해 보이던 엘프가 갑자기 귀여워져 갭모에를 발견 할 수 있다이거에요, 라샤드.

샀다!! 라샤드 생일 키링 주문했다! 두근두근.... 개인적으로 상품디테일 만드는 디자이너 너무 배우신 분이라서 칭찬드리고 싶은데 이것에 대한 평가란은 없는건가 ㅋㅋㅋ 그치만 라샤드 손이랑 허리를 이렇게 클로즈업 하면 위험한데요;;

바레타, 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