𝓒𝓻𝓾𝓮𝓵.🎱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𝓒𝓻𝓾𝓮𝓵.🎱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龍が如く, Mishima Zaibatsu , 三島財閥
CYBERPUNK series ,SPIDER-MAN , WHITE ALBUM & WHITE ALBUM2 , WWE, dinotaeng , TEKKEN ESPORTS & NIKE 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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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이플 확률조작 사태로 로스트 아크로 많이 떠났다고 하는데 관련 짤방들이 무척 귀엽다.
뭐든지 돈으로 해결하려는 메이플 유저와 이게임은 무료로 해결되는 부분도 많다는걸 끝까지 알려주려는 로아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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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한창 사에카노 인기끌때 나온 떡밥인 나카무라 버리고 미사키 쿠레히토랑 마루토랑 손잡아서 각잡고 게임 만들면 그게 사실상 WA3다란 말도 있었는데 그게 실현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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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차 초창기 사람들이 시작한 이유중 하나가 딴건 몰라도 모바일에서 고퀄리티 일러스트 감상이 강점이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데차가 아니더라도 고퀄리티 일러스트는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
데차는 지금 시스템적으로도 개판이 나 있고 그저 니케,이브 발매때까지 시간 버티기용인 느낌도 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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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자주 느끼는건데 데차는 그냥 2주 동안 매번 급조해서 퀄이 눈에 띄게 떨어진게 티가 나고 타게임 일러스트들이 요 근래 더 퀄이 높은게 티가 난다.
예전 혈라나 순섭 등이 한창 그릴때면 모를까 지금은 그냥 나오면 나오나보다, 스킬에 걸맞는 차일드 그리기 이런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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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デスチャ

来週 新チャイルド

ブラダマンテ (光)

モーパン (火)

そして光レイド再スタ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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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성공한 2차 창작으로 존재감이 부각되며 캐릭터성으로 성공한 사례가 메티스&주피터와 시트리 정도.
사실 이것도 한유저가 오랫동안 팬아트를 그려오며 보여준 애정덕분에 만들어진 결과인데 이걸 작품내에서 이끌어 내질 못하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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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운영으로 넘어오면서 차일드들이 2주마다 2~3명씩은 출시했지만 너무나도 단발성인 존재감으로 묻히는 케이스가 많아 이점이 유저로서 안타깝단 생각이 든다.
캐릭터성이 강하게 남아야 2차 창작으로 사람들이 좀 더 캐릭터에 대해 애정을 가지는데 그렇질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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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차를 해오면서 이걸 제일 크게 느꼈던게 2017년 하반기에 열렸던 cade de petit에서 모건과 베르들레의 관계.
그전에도 크람푸스, 클레오파트라 등도 비슷하게 나오긴 했지만 모건,베르들레,힐드 이 3인방의 카페 컨셉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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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이 떠오르긴 했는데 살로메도 출시 당시 모나랑 비슷한 취급을 받았던게 기억 났다.
다 괜찮은데 외모에서 꽤나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었다.
모나류(?) 얼굴은 유저들에겐 달갑지 않다는 이야기의 시작도 이때 처음 듣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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