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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트윗으로 궁금한게 생겼는데 어쩌다보니 데차 일러스트레이터만? 이렇게 얻어걸린건지 아님 타게임들도
이런 경우가 있는지 궁금하다.
내가 본 탐라에서는 이런 케이스를 못본거 같은데 타작품에서도 이렇게 융단폭격을 맞은 사례가 있나?
단순히 혈라,김형태의 지향하는 스타일때문인가?
사령 일러스트를 가장 잘 뽑았는지 다들 눈나 눈나 하면서 사령술사 찬양중이네.
역시 도트라도 일러스트가 끝내주면 게임을 하게 만드는게
일러스트의 힘인거 같다.
던파 도적 진각성 일러스트
도적으로 던파를 시작한게 벌써 11년이나 지났다.
11년뒤에 이 캐릭터가 진각성이 되어 돌아올줄이야.
2016년때쯤인가? 그동안 나름 열심히 하다가 의욕이 안나 접었다가 이번 각성보고 다시 해보려하는데 집 아이피가
PC방 아이피인지 튕겨서 문의를 넣은 상태.
오늘은 데스티니 차일드 4주년.
어렴풋이 기억하기로는 확률논란인가? 초반에
이슈 터졌을때 게임을 처음 시작했던걸로 기억한다.
본래는 베타때 봐두었다가 정식오픈하면 해봐야지 했는데 잊고 있다가 이슈 터지고 나서 시작.
불안불안했던 시기가 꽤 많았는데 현재의 자체운영이 확실히 안정적이다.
@TKMuse19961223 국내선 이렇게 각잡고 열 주체가 없지요.
일본 같은 경우엔 철권의 정신적 지주 같은 스가모가 아직 건재하기도 하고 한번 모임 같은거 할때 제대로 하는 스타일이라 클라-물골드 화랑-광견진 미시마-쿠단스 요렇게 부르기도 했는데 국내는 역으로 이런적이 한번도 없으니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