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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마르코스 모노쿠마 한결같이 리리카 쫓아다녀서 너무 웃겼어ㅠㅠ 아 귀여워 이런 즐겜은 정말 환영ㅠㅠ 승리 욕심 안 부리고 사이좋게 키 1개씩 먹고 무승부한것도 감동적이야
오늘 꿈에 마리아님 나왔었는데 한 장면만 똑똑히 기억나 학교 배경이었는데 완전 무서운 학생이 나보고 옥상 올라오래서 엉엉 사람 살려 하면서 엘레베이터 탔는데 마리아님이 진짜 따라 타시더니 베플 웃음 지으시는거에요... 그리고 나랑 같이 걔 처리해주셨어... 그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