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키아라 세라복.
색 너무 뭉개서 쓰는 거 거 고쳐보려고.... 이번엔 거의 셀식처럼 칠하려고 노력했다. 평소 그리던 스타일이랑은 약간 다르긴 한데 난 만족스러워.
분과회
<외전: 제로부터 시작하는 대법전 생활>
회원
<인생 소원이 서적경과의 대화에 금서 수집인 서공 엽귀는 좋아하세요?>
<금서 외전에 천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외전이라고 해서 원탁을 꿈꾸면 안 되는 걸까>
(140자 안에 다 들어가긴 하는 군)
(사랑해 얘들아)
갑자기 비브에 대한 사랑이 몰아치는 중.... 평범한 가족의 일원으로 제작 되어 프로그래밍 되었지만 결국 비극을 겪은 후 평범할 수 없음을 받아들이고 영웅의 길을 걷기 시작한 신세조이드.... 감정을 느끼지 않고 흘려보내면 괜찮을 줄 알았지만 결국 그러지 못하고 적응하는 법을 배워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