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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세 재밌었다...
월로 낙서
페퍼선배 나한테 매일매일 샌드위치 만들어주고싶다면서 프러포즈 햇잔아요,..
오랜만에 썬문 정주행 하면서 릴리에 그렷음...
뭐,..뭐야 감동의 눈물 흘리는중임,..... 미월이 진짜 귀엽다
와자잣
힘냈다
조금 적폐임
엠블럼 4성 따본적 한번도 없었는데...사랑으로 해냈어
전작 쥔공이 선배나 정점이 되어서 노련함을 보여줄때 너무 좋은...어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