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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요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 ・᷄ ʖ・᷅ )🖍/ 오타쿠 정체성 잃어버린 낡고 지친 현대인 / 아이콘: vlg님 / 이모티콘은 미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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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세계의 꽃 이벤트 보상 3성:
반바지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슈에게 반투명 재질에 품이 넉넉하고 하늘하늘한 상의에 널널한 반바지 하지만 다리에 착 붙는 양말 + 신발을 코디해 전체적인 실루엣이 인물의 매력이 최대한 잘 드러나게 정돈되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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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을 이만큼 떨리게하는 친구들이 없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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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아오이 온도차 진짜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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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니까 좋아하는 일러 얘기해야지

약속 다이아몬드 각성:
이 캐릭터를 사랑하게 된 계기라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잘 생김. 눈동자 색을 의미하는 카드 스킬명 녹색의 아래에서 느껴지듯 캐릭터에 대한 딥한 떡밥 아직 제대로 풀지 않은 시점에 그의 빠그라짐을 은은하게 암시하고 있어서 고급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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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아오이 형제가 드디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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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오토야가 갖고싶어서 메모리얼뱅글 사냥겸 2년만에(저기요) 이벤뛰어볼까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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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이 드는 나를 위해 다시금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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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러 언제쯤 질릴까
여전히 레전드로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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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 20 22

근데 18년도 도트.. 순수 도트라기엔 가산 레이어를 너무 많이 쓴 게 흠이긴 한데 그럼에도 전체적인 완성도로 봤을 땐 너무 잘찍어서 지금봐도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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