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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푸키몬 매칭한 연성이 뜨길래....
강경쌍둥이파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두 손 꼭잡고 첫 파트너 푸키몬 데리러가서 똑같은 푸키몬 골랐을 듯 세번째 짤이 진화전인데 성격따라 하이한 모습 로우한 모습으로 진화모습 다른거 발림 포인트라고 생각..
맛보기22222.... 그래도 1시 30분부터 지금까지 어제랑 오늘 작업속도보면 느린 편은 아닌듯... 확실히 그리고 싶은 그림이 머릿속에 이미지가 확실히 정해져있으면 금방금방 그려지는 느낌이 든다. 이젠 지옥의 색칠놀이만 남았다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