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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소만의 그림들.
김샴푸(20세)는 이제 초상화 있는 고양이에요. 으르신의 용맹함과 귀욤뽀쨕함을 느낄수 있는 걸작을 선물 받았죠. 행복하네요....
웹툰 <푸른사막의 아아루>에 나온 이 장면에서...일어난 이 모든 일을 긍정할 것이고 이 삶을 끝까지 사랑할 것이라는 이 대사가 참 많은 용기를 주더라. 눈물났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