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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 학생때 얼굴 하얘지는 썬크림이랑 촉촉한 립밤 바르고 다녓을것같음
권부자 타임라인(?) 너무 궁금해 세모입양을 기준으로 그들의 감정변화가 너무나도 알고싶다!
진짜 나 권리모 웃을때마다 너무 요망해서 심장 박살날것같다.... 권FOX사님.... 눈웃음 한방이면 그냥 이사람이 햇던 일들은 머릿속에서 싹다 지워져버리고 오직 천사같은 미소만 남아잇게되는거임
설날 아침의 권부자 父 : 하하 세모야, 우리 아들 한복이 어쩜 이렇게 잘어울리니~ 아, 뭐 만드냐고? 아빠의 사랑이 가득담긴 동태전이랑 동그랑땡이야 우리 세모 동그랑땡 좋아하지?... 子 : 와~.. 맛있겠네요...oO(제발그만)
평화로운 주말 오후 어느새 훌쩍 자란 세모를 바라보며 추억에 잠긴채 흐뭇해하는 리모 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