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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 위에 에디만 덧그려봄
라고 말하기엔 너무 크리스마스 컬러 형제였다 즐거운 12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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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튼이랑 애기들 (오늘도 꾸준한 캐붕 미안합니다.)
원래는 셋이 다같이 나왔으면 좋겠어서 이거를 인장으로 그리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안 귀여웠고 안 귀여운 주제에 철저하게 양심도 없어서 드랍
아놔 이거 그리기 재밌네 ㅋㅋㅋㄱㅋㄱㄱㄱㄱㅋ
목욕 안 하는 이유는 물이 싫어서는 아니고 에디 욕조 더러워서
그냥 자기 뭣해서 간단 낙서
아빠들은 아들을 좀 더 사랑하도록 해
연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