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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을 어떻게 넣어야 잘그려보일까..
物凄い一日が過ぎた 思いもよらない人たちと話して楽しかったです。 これからこんな日が続けばいいのに。
집이 마음의 안식처라는 말은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난 그 말을 전체적으로 부정하는 삶인거같다 마음좀 잡으면 그건 그대로 집에서 부정당해서 하기싫고 마음편하지못해서 얘기한거에 정신병자 소리듣고 모든걸 하기 싫게 만들면서 나중에 어쩔거냐는 소리만 듣고있고 이게 마음의 안식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