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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레노파우 거대 보송, 나타나다.
#1일1레노파우 고민젤리
#1일1레노파우 네코챤.
#1일1레노파우 오끼나와의 바다를 그리고 싶었는데 그냥 바다가 됐다
#1일1레노파우 봄소풍 `
#1일1레노파우 가볍게 그리려고 했는데 메이드복에 너무 진심돼서 겁나 오래걸렸어
어제 두번째 에챠할때 캔버스 하나를 가로로 3등분해서 릭스님이 1층(미스라) 3님이 2층(오자서) 현비가 젤 위에층(레파)에다 그림그렷는데 자꾸 아랫층사람들이 레파xx하는 소리난다고 조용히해달라고 문앞에 쪽지붙이고감ㅠ ㅠ(이거색칠3님이해주심)
레노팡미찌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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