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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저에게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의연함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와, 이 둘을 항상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요즘은 만화보며 자주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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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득 뜬금없이 생각나서 그런데, 왼쪽의 이 사진 왠지 하야미 카나데 같은 느낌 나지 않나요... 아, 배우 임청하 씨 옛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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