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숲은 이제 내 거다 선봉대 생각은 다를텐데요 안물어봣다
글구..몬가 마녀여왕은 본겜보다는 컨셉아트 보는 재미가 더 있었다.. 아트스테이션에서 직업군 옷/무기 컨셉아트만 풀어줫던것만 기억해서...여왕세계나 사바툰, 군체숴자들을 만들떄 어떤 자료를 참고햇는지도 첨부해서 넘 재밋섯던
내가 사랑햇던 데가의 배경은 망한 세계에서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란모습+외계행성의 인간 건물이 없는 배경+옛날 건물양식or따듯한 마을같은 배경 인데 라폴은 갑자기 폭풍..머시기랑 네온의 개발건물이 나와서 매우..놀랏던.,,,,
끄윈돌린이 만든 끄위네비아는 엄청..온화하고 정말 따듯한 태양같은 느낌인데 닼3 인겜 내 그림으로 끄위네비아는 굉장히 매혹적으루 나와서 재밋다.. 이때당시 초상화는 높은 직위의 사람들만이 남길 수 있었을테니까 어느정도 신의 권위?를 그려낸게 아닐까 싶은
나애 작은 꿈... 사람 하나 지나갈 좁은 골목길에서 이런 타이탄들이랑 마주치기
우욷..미켈라처럼 만들구 싶엇는디.. 비슷한걸 넘 못찾겟어서 마리카로 노선변경햇지만 실패햇다..
하..무기 레벨 올리기 너무 싫다 진짜 싫다..나는 그냥 내 폭풍추적자랑 살려그랫는데....삼사사선 타이팬 딜이 너무 좋아서 안만들수가없다...
재귀... 성직자가 되고싶엇지만 성직자에 소질이 1도없어서 기도를 해도 이뤄지지않는..그래도 해맑던 그런 아이엿다 그냥 자신의 인생을 받아들이고 근력을 올려서 살아남은... 호기심이 왕성하고 식욕도 왕성해서 먹을 수 있을거같은 건 다 입에 넣어본다.. 궁금해서 칠색석도 먹엇다
처음 껴안기 감표 얻고 어디가서든 안아죠요 했는데 착한 수오자들이 와서 안아죳엇다 ..훈훈한 기억
유구하게 사랑햇던 달라붙는 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