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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프레스토
> 몇 안되는 마족캐인데, 서사가 안타깝긴 하지만 외형이 너무 맛있게 잘 만들어져서 개인적으로도 많이 아끼는 자캐중 하나입니다. 존댓말을 하는데다가 대체로 친절한데 은근 잔인해서 잔혹한 일도 서슴없이 한다고 합니다. 괜히 마족캐가 아냐... 후훟...
12. 유 바름
> 역안캐중에서 애정하는 캐중 하나입니다. 이 후 소개글에도 나올예정인데, 그 캐와 이캐와의 서사도 꽤 재밌고 아마 제가 데리고 있는 나이 많은 캐들중에서 두번째로 엄청 늙은 할배입니다. 상상도 안가는 나이대라서 편의상 할배라고 자주 말하는 캐죠. 음음... 너무 상큼한 편
11. 마스이 시탄
> 개인적으로 흑발캐중에서 애정하는 캐중 하나에요. 원래도 곱슬거리고 보들한 느낌을 좋아했지만, 애는 외형과는 달리 다정다감해서 러닝할때 말랑말랑한 기분으로 했답니다. 그리고 애가 유일하게 비설이랄게 없는 아이여서 나중에 천천히 쌓을예정이랍니다.
+)넌 행복하지모태
10. 수
> 인간에서 요괴로 바뀐캐인데, 서사상 인간을 매우 싫어하는 편이지만 러닝할때는 조심하면서 모두에게 잘해주려고 했던것이 기억나요. 그리고 다들 놀랐던 점이... 이 캐릭터는 공설이 미인이 아니라고 했을때였어요. ....네 공설 미인아녔구요... 어쩌다보니 미인이 되버렸습니다. 네...
9. 칼리고
> 제게 있어서 몇 안되는 악마캐중 하나인데, 낮과 밤에는 이중인격처럼 바뀌고 은근 잔인한 성향을 지닌 캐입니다. 하지만 애인이 생기고나서는 점점 성격이 안정화되고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되면서 외형에도 변화가 왔다고 합니다.
1. 프필 2. 이벤트 3. 이벤트 4. n년 후
8. 수피아
> 창작요괴로 꽃봉오리같은 캐를 만들고싶어 탄생한 아이에요. 외형과는 달리 4천살이나 먹은 캐지만 동생과 만든 세계관상으로는 요괴들사이에선 어린 편에 속합니다. 성격은 어린아이같은 성향에 제멋대로지만 다정하고 포근한 성향도 강해서 박애주의자에 가깝답니다.
7. 구르미
> 고양이 수인캐로 설정상 세상에서 별세를 하고 고양이별에 살고 있는 캐입니다. 이녀석 서사짤때는 좀 많이 리얼한 편이라 혼자서 훌쩍이면서 했던지라 개인적으로 많이 애정합니다. 아무래도 고양이 집사가 되면서 더더욱 애정하게 된...? 울 애기 행복해 :3
6. 진 다올
> 저승사자 커뮤를 가서 만든캐인데, 개인적으로 많이 애정하는 편입니다. 서사가 안타깝긴했지만 그 서사치곤 성격적으로도 엄청 발랄해서 러닝할때도 재밌었어요. 일찍 조기엔딩나서 아쉬웠던지라 다시 러닝해보고싶은 캐입니다.
1. 프필 2. 일상 3.일상 4.물약록
5. 리차드 루디
> 어릴적부터 암살자로 살다가 20살때즈음 일찍 퇴직하고 평범한 떡볶이사장으로 사는 일상힐링캐였습니다. 그래서 감정표현자체가 없다고 볼정도로 심플하고 담백한편에 속합니다. 그래도 러닝할때 재밌었던... 히힛 맞는 커 있으면 다시 러닝하고 싶은 캐입니다.
4. 여 태진
> 개인 사심이 많이 들어간 중년캐인데, 원래는 시리커가서 죽일려고 만들었다가 일상힐링으로 빠지면서 나름 힐링캐로 러닝했더라는 tmi... 지금도 종종 생각나서 그릴정도 애정이 깊습니다.
1. 프필 2. 일상 3. 일상2 4. 20살.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