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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고 싶어 외치고 싶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인 나
기도하듯이 별과 같이
작은 빛이지만 언젠가는
🌙 ㅤ 𝐧𝐨𝐰 𝐩𝐥𝐚𝐲𝐢𝐧𝐠 :
坂本真綾_プラチナ.𝘮𝘱3
ㅤ2:15 ━━━━❍─── -4:13
ㅤ ↻ ⊲ Ⅱ ⊳ ↺
그림 자주 안 그리던 시절에 비해 많이 올리는 대신 성의 없어진 게 맞는 듯해
마음만 급해서… 합작 그리고나면 좀 앉아서 진득하게 그려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