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DIO, 특별한 그림을 선물받았다. 눈에 담아 즐거울 정도의 아름다움은 칭찬할만 하지. 이에 감사를 표하고 싶군.
@Risotto_Dimsum 여전히 나에게 흥미는 없다. ...대신 부하 녀석을 보내 줄 수는 있겠지.
고독과 두려움, 불안. 괴로운 것들로 가득찬, 모독적인 너의 세계에서, 나만은 너를 이해할 수 있어. 그러니 어때, ■■■군? ㅡ나와, 친구가 되자. #죠친소 #죠죠_트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