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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의 총애(근데 집에는 빨리 못보내준)
아테아프
헤스티아가 황금의자 넘겨준 것 외에 다른 썸씽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남신 외관 픽은 헬리오스..
홍은영 작가님 아테나 너무너무 좋다.. 1권에선 부드럽~나긋~ 한 눈빛인데 점점 갈수록 그림체 변하시면 약간 양기그득한 맑은눈의 광신(아님) 분위기 풍기는게 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