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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번역했던 게임마다 슴다체 캐릭터가 한 명씩은 나왔던거 같아서 이런 말투가 나오면 이상하게 반갑다
괴이3 3장에 등장한 무녀 아오이 칸죠의 디자인 모티브가 코우메(小梅)란 캐릭터라는데 찾아보니까 확실히 그런거 같기도 (뭔가 본적은 있는데 잘 모름)
괴이증후군3을 번역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캐릭터는 카나모리 히나코 개인적으로 재밌는 어록이 많았다
괴이증후군3 3장 간간다라 코구레 신이치의 기합 소리가 오라앗!!(オラァッ!!)인 부분이 좀 있었는데 그 부분은 하아앗!! 같은 기합으로 번역했다 오랏!! 같은 일본 특유의 기합을 그대로 적는건 그것이 고유명사인 죠죠 외에는 많이 어색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괴이증후군 번역 잡담들 히무로 히토시는 시리즈별로 말투가 묘하게 일정하지 않다 이유는 시리즈마다 번역 텀이 길어서 매번 말투가 기억이 안 났기 때문에 1 초기 번역은 특히나 말투가 딱딱해서 번역 수정판때 좀 순해졌고 3에선 나름대로 조절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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