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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랑 알렉산더 동갑인데 체격도 비슷한거 좋다. 근육 가지고 시비 붙었으면 좋겠다(미나토의 엄마력 승)
장마철이니까 물벼락 맞은 스트릿 깜피즈. 올백은 넘긴머리가 풀렷을때의 분위기차이가 좋은 것이다...!
알렉산더 기숙사가 아니라 빈 건물에서 노숙(?)하고 있다는 네타를 본 후기-> 이건 고먐미 취급각이다. 길냥이 잘 길들여줬으면~~!!
연성 거리 끄적인 메모장에 있던 담배 거꾸로 문 알렉산더. 타이가도 이쪽 계열일것 같다<
치비 킹프리 굿즈보고 떠오른 유딩 알렉산더. 발음 꼬여서 카즈키 이름 씌게 부르는거 귀엽겠지(mm)
프레디 팬무비때문에 요즘에 계속 의인화가 하고싶어서 근질대다가 그려봄...이번 4탄에서 나온 떡밥이 상당히 취향이라서 오랜만에 중2중2 감성이 충만해져버렷..!
텔레필름판이랑 IG판 유키무라 감상... 느껴지는 온도차가 너무 커 흑흑흐긓그흐그흑강아주 돌려주세요 지금것도 묘하게 촌스러운 열혈계라서 나쁘진 않지만 IG 포스터만 보면 어쩔수가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