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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춥고 배고팠던 날 (4/10)
#발전했으면_rt 작년에 그린 샤벳상어 올해 그린 우유
전에 그림파능로 그린거
난 맨날 거지같이 그려야 관심받더라
힘들어
옌날에 한 1.3년 전에 용협조랑 용과 두루두루 팠던때 그림 얘네를 다시 팔줄은 꿈에도 몰랐음..;;; 당시에 베이글의 맛같은건 모른체 깡마른 뼈다구나 파던 나에게 특히나 우유를 파게 될줄은 더더욱 몰랐음
기쁨의 포자춤
본계도 올렸지만 여기도 올리는구 에식이 일반공격모션이 망토 안에서 원두 집어던지는거 같아서 그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