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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다는 약속은 우츠로랑의 약속이었어! 자주 가던 카페에 같이 가서 이것저것 디저트를 먹었는데, 우츠로에게 부탁해서 사진도 남겨달라고 했어! 나름 잘 나온 것 같지?
마에다 테라피같이 받을 사람?? 진짜 기절할 것 같이 힘든데, 보자마자 행복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