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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만둬, 이거 놔! ‘언제나 미소 짓고 있고 대인배에 상냥한 성격인 케이스케 오빠’에게 무슨 짓이야!”
“킄킄킄, 이녀석은 이제부터 에필로그에서 ‘복흑사이코패스변태시스콘도S정의충’이 될 거라구! 이리 와!”
“언제나 미소 짓고 있고 대인배에 상냥한 성격인 케이스케 오빠————!!!!!” https://t.co/fkZQnNE0LS
미안하다 내가 캐해쓰래기엿다.
자행 복습해보니까 오히려 마에다가 정보 캐내려고 사무적으로 질문하고 그러더라 글고 키사라기 자행은 쿠로카와 맘친완료 상정하고 진행되는것 같음 미카코가 마에다 신뢰하고 있는 모습 보고 마에다를 믿고 친구로 받아들이기로 했나봄 아직 완전히 믿는건 아니지만
케이스케.. 단발 시절엔 눈 초롱초롱했는데 머리 기르고 죽은눈의 킨조2된거 보면 기른 머리에 안좋은 기운이 있는게 분명함 저 꽁지머리 뒤에서 확 당겨서 가위로 싹둑 자르고싶다 케이스케 순간 커헉 하고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났을땐 눈에 생기 돌아와서 어리둥절하게 어라 내가 왜 이런 짓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