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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는 경찰서에 피해자 신뢰관계인으로 동석하고, 안산지원으로 이동해 <그림자를 이으면 길이 된다>에 추천사를 써주신 “임수희 판사님”을 뵙고 여러 이야기와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사법시스템이 피해 회복에 어떻게 기여할까 생각하면서 판사님이 내신 책의 사인본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