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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복식사 공부하는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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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웨딩 하고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웨딩드레스 열전에는 당연히 19세기 초중반이 빠질 수가 없는데...빈터발터가 그린 앨리스 공주와 빅토리아 여왕의 웨딩드레스. 잘 보면 네크라인이나 소매의 레이스 디테일이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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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의 크라바트와, 궁중식의 정교한 레이스 크라바트를 맬 겨를이 없었던 프랑스 장교들이 길고 흰 천을 대강, 느슨하게 둘러맸다는 데서 비롯한 스타인커크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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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부의 상징이었지만. 빅토리아 여왕의 결혼식으로 인해 1840년대 각광받게 된 ‘화이트 웨딩’ 양식에서 인기를 끌었던 꽃들의 종류: 오렌지꽃, 자스민 잎, 도금양, 은방울꽃, 장미봉우리, 아스파라거스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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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 중후반, 남성의 통상적인 야회복의 구성: 흰 웨이스트코트, 흰 보타이, 검은 연미복과 (때때로는 검은 브레이드로 장식되곤 했던) 검은 바지. 흰 장갑, 그리고 접을 수 있도록 크라운 부분에 스프링이 달린 오페라 햇(gibus 라고 불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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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 소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복장 중 하나인 세일러복. 1846년 어린 에드워드 7세가 흰 세일러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된 후 로열 패밀리의 영향력에 편리해진 교통+늘어난 여가시간 덕에 가족들이 바닷가를 방문하는 일이 잦았던 당대 분위기가 더해져 유행을 끌기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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