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흑발창백쿨톤두툼미남이 적발창백쿨톤마른미인 몸에 들어가는 이거 야 이게 참 리디 다른 카테고리에서 난리가 날 설정인데 장르가 꿈과 희망의 백망되네
아니근데 케일님 사령관 정복 진짜 화려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우시군요 맨날 이렇게 어깨에 걸치는 케이프식으로 상상했는데 이게 찐이네
아련하고 안쓰럽고 미치겠다ㅠㅠㅠㅠㅠ 근데 이사람 이제 10도씩 돌아가며 정면 딱 나오면 갑자기 인외안광 발싸하고 개무서워질듯 약간 두려움 공포영화같음
아니 이 미친사람 왜 목에 저런 흉터가 있어 미친사람아 어떻게 살아있는거야 도랐나
웹망되가 원작에선 이미 지난 떡밥인 김록수 형님설을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록수 이렇게 생겨놓고 국내 최고의 두뇌계면서 현장업무 무리없이 뛰어다니는 문무겸비의 싸늘한 냉미남 능력팀장님이라니 과하다진짜 어케 이렇게 완벽할수가
백망되 리디굿즈 삼만원 멀로 채울까 고민되시는 분들!! 망일되를 함 잡솨보시는게 어떠신가요?? 결코다시전쟁 전쟁 또 전쟁 전쟁이 끝나면 어떻게 되지? 모르는가? 또 다시 전쟁이 시작되지 네버엔딩 전쟁소설이지만 시를 노래하며 처절하게 싸우는 기사들의 이야기에 한번 취하면 오열길 삼만리 보장
이씨발 이거 설마 문짝이에요?????? 미쳤나진짜
자기 예쁜거 알고 사근사근 웃고는 있는데 온 세상을 깔보는 것 같은 눈빛 이거이거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가 큰 힘이 됩니다 회사설 안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렇지만 흙숫저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조아라 가시는 길에 표 하나만 던져주세요 무려 <<877화>> 완결내고 '외전연재'까지 해주고 있는 흙식기에게 부디 한표를...! 이 얼굴들을 봐서라도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