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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피곤했나봐 완전 푹잤네 역시 울집이 최고임
@paladinc22 아 맞네
(귤을 사로옴) 엄마 : 데헷아 그냥 들고가자 (20kg) 나 : 20키로 미깡을 들고 비행기를 타고 집에가자고? 엄마 : ㅇㅇ 나 :
@thals_8282 뭐에요 나도 사줘요 (막무가내)
@eolaeng_Jin 뎃 어째서
2012년의 우리 : 일본? 갈라파고스화 그 자체아님? 2022년의 우리 :
한 12시간 푹 ㅡㅡㅡㅡ 잤더니 넘 개운함 & 뭐이리많이잤지 공존중
미화 50불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음 5만원? 괜찮은데...?"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환율 1400원시대라는것을 잊고 있었다
이런 구도를 만들어놓고 "쓸일이있나?" 싶었는데 포카 만들고 쓸꺼라곤 생각도 못했음
내가 살다살다 포카까지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