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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이 대단한 이유ㄷㄷ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나카요시), 너와 푸른 봄의 시작(디저트), 그 종을 울리는 건 적어도 너는 아니야(월간 프린세스) - 3편의 만화 동시에 연재했었음ㄷㄷ(휴재한건 잘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