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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간병중 갤노트 10.1로 낙서를 합니다. 모든순간에는 의미가있어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는 순간일지라도
레진. for whom. 보고싶다. 2부...
저번달에 인터스텔라 보고
역시 베지터가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