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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서 직접 들었던 목소리와 절도있는 동작 모든게 너무 어마어마해서 다시 한번 반하게한 세이란 3인조...
유라유라 부르면서 잘생김과 멋짐이 폭발하는중인 아미타...크으으......
평소 성우분들끼리도 사이가 좋고 후타바랑 카오루코 꽁냥꽁냥은 무대마다 꼭 있어서 참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두명쯤 웃으면서 칼들고 제압하는 우리 파워걸 클로딘...
아이냐의 멋짐, 잔망, 음원 재생 성대를 모두 느낄수 있는 순간...눈을...그렇게 살포시...찡긋하시면...라이브 보던 러브라이버 죽어요 요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