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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블루라도..
그날은 언제나와 같은 별거 아닌 하루였고 나는 그의 품에서 새삼스럽게 그날을 회상했다.
그린 진짜 쓸데없이 그릴때 잘생기도록 힘주는 버릇있음
그린은 없지만 아무튼 그린블루임. 블루에게 저런 표정을 짓게 만들 수 있는건 그린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난 의외로 금랑에 소질이 있다는걸 알았음
인상이 극과 극인 편
제가 레드 옐로도 좋아하는데 도저히 재기발랄한 레드를 못 그리겠는거에요 젠장
날조의 그린블루 올리고감..
흐아암
마벨 더 쉽 무기 - 커다란 종이 달린 양치기 스테프 힘캐 성격 - 부드러운, 부끄럼을 많이 타는, 상냥한 취미 - 베이킹 , 뜨개질 등 특징 - 무기 잡으면 성깔이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