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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림체 발전 얘기하다가 생각난건데 뽕토피아때는 발전했다기보다는 애초에 그림체 나눠서 그렸던거라 다를 수 밖에 없던거에 가까움 예시로 전신 꺼내옴
15-2. 돌연변이 F
어느순간 존재하기 시작한 정체불명의 존재. 모든 것에 내성이 있기에 죽지도 살지도 못한 상태로 허무하게 살아가다가 마녀로 환생했던 ■에게 이름과 지식, 그리고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인조 신체를 부여받고 권속이 되었다. 자신을 슬라임이라 칭하고 다닌다.
15. 죽음의 신 ■
넷중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 죽음의 신이 되게 된 사건당시 존재를 잃었기에 이름이 존재하지 않는다. 무명, 이름없는 악마 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강해 일정 주기마다 사람으로 환생해 사람들 사이를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