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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팝
한숨 잔다는것이 몇백년이나 자버렸고...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굼주린 배를 부여잡으며 움직였더니 그 곳은 성당이였ㄸㅏ......!
그 이후 농담이라며 꼬옥 안아줬다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별나비 트레....
히힉....너무 귀여워서 트레해서 그려버렸다....
무우
이치마츠
올려야지
낙서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