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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이걸 보지 못했을까...?ㅋㅋㅋㅜㅜ
지금 쇼코 메일 찾느라 팬 서비스 검색 했는데....다시 보니까 맨 앞에 못보던 한장이 있길래 "뭐지...?" 하고 들어가봤는데 작업 할 때 보지 못한 일러스트가 1장이 같이 있었다...
나, 왜 못본거지....ㅜㅜ
완전 덤벙이ㅜㅜ
아쉬우니까 트위터에라도...😂✨
작사를 하고 나면 이런 기분! (편지도 물론!!)
作詞をしたらこんな気分! (手紙も もちろん!!)
- 감팅이 그림 -
노래가 딱 끝날 때 깨어났다.
셔터가 내려진 여러 가게들 속에서 어떤 사람의 손을 잡고 즐겁게 노래 부르고 춤을 춘건 아직도 여운이 남는 것 같다.
歌が終わる時に目が覚めた。
シャッターが下されたさまざまな店の中で、ある人の手を握って楽しく歌ったり踊ったりしたのは、まだ余韻が残るようだ。
중학생 때 만든 자캐 / 고등학생 때 만든 자캐
루미랑 루나 중학생 때 진짜 많이 그리고 고등학생 때는 누누를 좀 그리다가 리리도...💭
니누랑 리니만 제대로 많이 그려본적이 없어서 왠지ㅜㅜ
지석이도 처음엔 지수라고 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지석과 고민이 되서...그냥 여러므로 지석이 되었다!
나도 소중한 2사람을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줄 수 있어서 넘 뿌듯하다!☺💙💜✨
(그림은 Sophia님!🍀) https://t.co/Mu7axx0R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