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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농/Danon/ダノ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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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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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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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구름을 마구마구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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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를 거시기같이 잡아놔서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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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구두를 신으면
더 좋은 데로 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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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에 올렸던 거에요!
해피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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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최애 머리색도 몰랏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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