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런 사람 또 어디 없나요..^^
더워도 가디건입는(잘생기고다정하고깜찍한데공부도잘하고능력도있고최단기간에대학졸업하신분그리고씹어먹혀도오히려좋아함께하잖아요하지만넘안아프게먹어주세요해줄그런초귀요미자안금발21세대학생)사람을찾습니다
_수메처돌이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내년 생일이 너무기대된다는거지.....
뭐랄까 점점 어른이 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자기 공간에 데려오는 것 같구 자기 아이덴티티 머리삔을 안 한ㄷㅏ는 건.. . 여주 앞에서 증명(?)할 필요 없으니까 빼는 것 같구 김유성 습관이 머리 뒤로 넘기는 거면 좋을 것 같음.
자기 자취방에서 잠든 여주 옆에 누워서 쳐다보는 김유성. 아주그냥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보면서 머리칼을 뒤로 넘겨주고 빤히 보다가,,,
매일 같이 있고 싶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결혼하는 걸까요? 라고 말하고 부끄러워함
침대에 누워서 담당자님이랑 통화하면 제 곁에서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가슴이 두근두근했는데. 오늘은 진짜로 제 옆에 누워서 서로를 바라보니까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아... 일어나지 마세요! 그냥..제 곁에 있어주세요. 오늘은... 같이 자요.
진짜 개오바아닌지
마켓에서 가져왔습니다
진짜개오바아닌지
하..나눈물나...왜이렇게....생긴 거야....응..?
ㅇ하......나... .........필히 잠옷을 사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