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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별 관심 없는 커플링인데, 엄마와 딸이라고 생각하니 거기에 반응이 오네요.
며칠 새 도배 된 자기 채널의 한국 댓글을 보고 "제가 인기를 얻고 싶었던 건 일본 사람들에게서부터지, 말도 안 통하는 한국 사람들에게서가 아니란 말이예요오…" 라며 담당자들에게 당당히 헤이트 스피치를 하는 그녀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이거 그거죠?
요시노... [합격]입니다...
소피의 아틀리에를 하는데, 모니카에 발기하고 말았습니다… 안경 기사는 좋아요.
'Q.아이마스의 유키호화 걸판의 미호의 차이를 모르겠어 겉모습은 차이 없잖아 동인지에서도 그렇고 A. 전차에 타느냐 로봇에 타느냐가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