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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의 소소한 비설은... 19살 후반 무렵에 부모님이랑 장래희망 가지고 크게 싸워서 집을 나온 것 정도에요(쫒겨난 거에 가깝긴한데) 요 작은 눈가 쪽 상처가 쫒겨날 때 땅에 쓸리면서 난 상처랍니당
성장 후 외관은 원본이랑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성격은 조금 더 순해졌어요... 외강내유 느낌 내고싶었는데 잘 표현됐을지 모르겟네요😂
#괴경커 #잊어버린_것들을_떠올린_날 연 봄 오너였습니다 성장 후에는 지쳐서 많이 활동을 못했네요...🥲 15일동안 다들 러닝 수고하셨습니다!!!!
커뮤를 (기어)가다...
싹뚝,,,
그린건 많은데 1차 2차 뒤죽박죽이라 이게 맞나 싶고
커미션 준비중!
시간 날때마다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중이긴 한데 공부랑 그림 둘 다 잡으려니까 기가 쫙빨려
슥삭
공차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