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프메보다 전반적으로 더 눅눅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치하면 호문클루스가 광물질로 굳어버리기도 하고
사신이 되어 자길 키워준 주인공을 울면서 떠나보내기도 하고
무수한 나비가 되어 흩어져버리기도 하고
신이 되어버리기고 한다
프메보다 볼륨은 작아도 감성이 더 어둡고 몽환적임
연금술 요소도 있고
다시 봐도 존나 좋다
이 부분이 제일 좋다
1. 아이스크림 주문하는 고객
2. 아이스크림 말고 하드바가 먹고 싶은 보호자
3.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이 너무 많은 어린이
4. 아이스크림이 생각은 나는데 눈 앞에 보이는 거 말고 다른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 사람
5. 다 냅두고 그냥 술이나 마시고 싶은 아이스크림 트럭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