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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아나이스의 작은언니, 미레이유 마르소.
병약한 몸이어서 인생의 대부분을 병상에서 보냈다. 말기암으로 위태로웠으나 외계 생물이 우연히 기생하게 되면서 신체를 재구성하는 능력을 얻음.
지금은 아무 병도 없지만 이건 문제된 세포를 외계생물이 대채했기 때문. 즉 몸의 9할은 자신이 아니다.
03-2.
https://t.co/0eJKAYI8JL
그래도 졸라 열심히 그린 긴 로그 하나 있으니까 봐줘♡전체는 링크에
03. 아나이스 마르소
본격 탱커. 전차(AMX-56르클레르)와 비슷한 형태의 포스필드로 방어하고 돌격한다. 근데 초능력이 아니더라도 피지컬이 짱짱. 키는 작지만 저 몸에 근육이 꽉꽉꽉 압축되어서 맨손으로 코코넛도 부순다.
엄근진한 '파워'-'질서'선 밀덕.
(그림 등근육 틀렸는데 고치기 귀찮음♡)
02. 조레즈다 체르냐
예드레이가 나왔다면 체르냐도 나와야지. 내 자캐 중 제일 예쁘고 제일 똘추비언이다… 왼뺨을 맞으면 상대의 양뺨을 때리고 어금니를 털어간다. 늘 예쒸발 킵고잉!
픽크루론 표현이 잘 안 되는데 백발에 주황색 눈. (픽크루만 있는 이유: 내가 얠 설정만큼 예쁘게 그리질 못함♡)
01. 예드레이
그래도 첫타자는 얘여야 할 것 같아서… 만민사랑과 에너지가 넘치는 의사.
장난 잘 치고 방정맞고 활달하고 사람을 엄청 좋아함. (늘 긍정적이고 인류의 선함을 믿는 건 타우'과'지만 타우와 다른 점: 얜 개드립맨임)
+ 내 자캐 중 제일 확고한 에이로맨틱 에이섹슈얼이라 나도 신기하다
카드 일러에서도 입을 활짝~! 벌리며 웃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 정말 사랑스러워 흑흑흑 갓 대밋...!!!!!!!! 표정 딱 ː̗̀٩(๑>ᗜ<๑)وː̖́ 이거잖아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