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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랑은 대단해 한시간동안 그 누구의 멘션에도 굳건했는데 사랑한마디를 속삭이니까 물거품마냥 사라졌어 역시 사랑이야 다들 사랑하자
막내 마이(17)
풍수사 견습생
실종처리된 둘째 대용품, 큰형님바라기, 작은형님을 늘 궁금해함.
풍수사가 되고싶기보단 모험하고싶어함
봄보코 한마리가 늘 곁에있고 유일한 친구
인겜직업 소환사
차남 단(23)
실종->사망처리된 둘째
현 가주가 태어난 단이를 내다버리라 지시했지만 (눈이 여우요괴같다나 뭐라나) 현 가주의 뭣같음에 불만있던 수족이 빅엿을 시전 뒷골목에라도 살려둠
암튼 단이는 자라서 모험가가 되고 빛전이 됨 스스로 고아라 생각함
인겜직업 사무라이
풍수사 가문
장남 쿠모(28)
어린나이에 동생이 실종, 일찍 철들고 풍수사의 일을 함.
가주대행, 썩을 현 가주를 끌어내리고 소중한 어머니와 막내를 보호하려 계획중
포기하지않고 둘째 찾는중...
인겜직업 점성술사